세종,"디지털음원 시장형성 추이 지켜봐야" 입력2006.04.02 02:21 수정2006.04.02 0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세종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디지털 음원과 관련 음반사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나 아직 음원관련 제도 정비도 되지 않은 상태이며 수익 기여도 더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음반산업에 대해 매수 관점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지며 향후 시장형성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에이치아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 방문…"원전·HRSG 적극 홍보" 비에이치아이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비에이치아이는 다양한 원자력 발전 설비와 회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 2 美대통령 누가 되든 오른다…자산가들 '뭉칫돈' 몰린 투자처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3 "주가 100만원 넘었다" 개미들 깜짝…황제주 등극한 삼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0만원을 넘겨 ‘황제주’에 등극했다. 미국 하원을 통과한 생물보안법 관련 기대감이 이어지면서다. 바이넥스와 에스티팜 등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하는 기업들 주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