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 유도스타 조민선, 용인대서 강의 입력2006.04.02 02:21 수정2006.04.02 02: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왕년의 유도스타 조민선(32)이 한국 국가대표의 산실인 용인대 강단에 선다.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96년 애틀랜타올림픽 70㎏급에서 우승한 조민선은 유도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주당 6시간짜리 실기 과목을 맡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하철 2호선 신당역 1번 출구 인근 화재로 열차 무정차 통과 2 에어부산 여객기 출발 직전 화재…승객 3명 경상·항공기 반소 3 "짐 넣은 선반에서 '타닥타닥' 소리 후 불"…'에어부산' 탑승객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