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UBS증권은 아시아나항공 1분기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3,2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종전 목표주가 2,750원. UBS는 이어 올해와 내년 세후순익 전망치를 각각 2천억원과 1천630억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중립(2)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