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부증권 장윤석 연구원은 엔터기술에 대해 매력적인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실적 모멘텀은 5월 이후에야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Best Buy나 Circuit City로 본격적 납품이 가시화되는 7월 이후에나 미국 시장의 모멘텀은 살아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일본 시장은 모델 교체로 인해 3월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