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누리투자증권은 금강고려화학에 대해 엘리베이터 지분 처분 방침이 확고해 기업지배구조 이슈는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했다. 현 주가 수준이 올해 실적기준 EV/EBITDA 승수 4.1배이고 감가비 고려 주당순익 기준 PE 6배를 밑돌아 내수 대표주들의 10~11배보다 낮다고 비교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