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23
수정2006.04.02 02:25
14일 CSFB 시오콩 채권분석가는 LG칼텍스가 발행한 2011년만기물 해외채권에 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종전 시장상회이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낮춘다고 밝혔다.
CS는 연초이후 칼텍스 11년만기물 스프레드가 27bp 수준까지 줄어들며 적정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
LG칼텍스 자체 펀더멘탈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