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개최한 "전국 순회 외환세미나"가 16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2백여명의 외환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환리스크 관리와 외환투자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서울 인천 등 5개 도시에서 열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