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물은 상품이 아니다' ‥ 물은 전세계인의 공동자산 입력2006.04.02 02:28 수정2006.04.02 0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물은 상품이 아니다 =세계적인 환경단체 리스본그룹 회장을 지내고 이탈리아 루벵 가톨릭대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가 '돈' '정보'에 이어 '물'을 지배하려는 다국적 기업들의 음모를 지적하면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물 선언'과 세계 물협약을 채택, 전세계의 물을 공동자산으로 관리하자고 제안한다. ( 리카르도 페트렐라 지음, 최기철 옮김, 미래의창, 8천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원대에 배불리 먹는다" 열광…4성급 호텔도 '바글바글'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점심 시간 서울 종로구 ‘애슐리 퀸즈’. 지하 1층에 있는 이 뷔페 레스토랑 입구엔 인근 직장인들이 길게 줄을 섰다. ‘런치 뷔페 1만9900원’... 2 "따라했더니 3일 만에 3kg 빠졌어요"…MZ '급찐살' 빼는 법 [건강!톡] "이 다이어트 법으로 114kg였던 체중이 4주 만에 104kg가 됐습니다.""그대로 따라 했더니 3일 만에 3kg가 빠졌어요. 감사합니다.""정체기를 심하게 겪었는데 한 달 만에 허리둘레가 3.5인치 줄었어요."&... 3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나왔다…"통증 신호 뇌 도달 전 차단"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새 유형의 진통제가 미국의 승인을 받은 것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신약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30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