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명동축제가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고적대가 개막행사 퍼레이드를 이끌고있다.


이 축제는 5월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열린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