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오피에이에 대해 3백50억원을 2개월간 채무보증키로 결의. △두산=중국현지법인에 17억원을 지급보증키로 결의. △대유디엠씨=자동차부품(4억원 규모)의 중국 수출공급 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으며 자동차 시트커버 생산을 위한 신규시설투자를 추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