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이 칸느 현지에서 한국영화를 응원 할 'SKY 칸느영화제 취재단'을 모집하기 18일 테크노마트에 마련한 '미리 가본 칸느영화제 시상식' 미니어쳐를 찾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