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 실적 호조 지속 확인"..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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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현대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LG마이크론 탐방 결과 기존사업 안정과 신규사업의 빠른 개선으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2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931억원이었고 3월에 창사 이래 최초로 월매출액이 500억원을 돌파해 1분기 매출액은 1,430억원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신규 자금 조달이 기존 주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만간 구체적으로 확정될 전망이라며 이에 때한 불확실성을 없애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실적 및 적정가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현재 제시하고 있는 적정가는 8만5,0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