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동원증권 강영일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영업이익률이 정상궤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6개월 목표가를 1만7,200원으로 제시. 지난 4분기 3.7%로 급락했던 영업이익률이 금년 1분기 5%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 모듈 신제품 출시로 2,3분기로 갈수록 이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