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서재응이 19일(한국시간)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4회 강판당하기에 앞서 땀을 닦고 있다.


서재응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선발등판인 이 경기에서 4와 3분의 1이닝동안 10안타를 맞고 7실점했다.


/뉴욕(미)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