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NHN은 1분기동안 506.6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기대비 10.7% 증가하고 지난해 1분기보다 43.3%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5.29억원으로 전기대비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29.3%와 4.6% 증가율을 기록. 한편 당기순익은 147.35억원으로 34.5%와 1.5% 늘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