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LG마이크론 목표가 9만3000원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 대신증권 이병창 연구원은 LG마이크론의 1분기 실적이 SM부문 호조와 PRP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매출액과 주당순익을 6천293억원과 7,866원으로 종전대비 8.7%와 21.2% 상향 조정.
이에 따라 6개월 목표가를 기존 8만1,5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수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