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빙그레에 대한 첫 평가자료에서 지난 수 년간 구조조정덕에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예년보다 더운 날씨 등으로 아이스크림 매출과 주가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위험 요인으로 주력 제품의 인기 저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