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BNP파리바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강력한 1분기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하도 목표주가를 10만7,000원으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종전 목표가 9만3,000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 BNP는 올 주당순익 추정치를 7,884원으로 종전대비 26.7%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