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현대미포 1Q 순익 384% 증가 기대" 입력2006.04.02 02:38 수정2006.04.02 0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BNP파리바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의 호남지역 신규공장 설립계획과 관련해 생산성 개선과 매출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2만5,000원 유지.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1.5%와 384.1% 늘어난 3천150억원과 1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美 주식 고평가 여부 1월 중 나온다...보수적 대응 고려해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신긍호 EPI어드바이저 투자자문 부사장&n... 2 "남들이 떠날 때가 기회"…투자 고수가 주목하는 하락 종목은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내년 상반기엔 한국만의 독보적... 3 "10년 지나도 1등할 기업에 투자하라"…美 증시에서 고수가 엿보는 기회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는 이시은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수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