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레인콤에 대해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적정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올해 하드디스크형 플레이어 세계시장 점유율을 6.6%에서 9.8%로 상향 조정한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