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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ㆍ中, 두만강 자유무역지대 논의 ‥ 김정일 訪中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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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방문 사흘째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20일 원자바오 총리, 장쩌민 중앙군사위 주석 등과 잇달아 회담을 갖고 두만강 하구를 중심으로 한 북ㆍ중간 자유무역지대(FTA) 설치문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과 원 총리의 회담에서는 중국의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 등 동북 3성 개조사업과 나진ㆍ선봉 자유무역지대 및 신의주 특구개발 등 북한의 개혁개방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베이징 소식통들은 전했다. 특히 원 총리는 북한의 개방 1호 도시인 나진과 지린성의 훈춘이 과거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가 개발 지원을 위해 황금삼각주로 지정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들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FTA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 총리는 또 북한이 진정으로 개방 개혁을 원한다면 중국모델을 벤치마킹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과 한국 방문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장 주석과의 회담에서 미국의 침공 우려를 표명하고 중국과의 군사교류 강화를 피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장 주석은 미국의 북한 침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중국 인민해방군의 정보화 현대화 작업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kj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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