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무선기기 형식등록 없앤다..정통부, 9월부터 입력2006.04.02 02:38 수정2006.04.02 0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마추어 무선사가 자기가 쓸 목적으로 해외에서 들여온 소량의 무선기기는 오는 9월부터 형식등록 없이 사용검사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아마추어 무선통신을 활성화하기 위해 형식등록을 받도록 돼 있는 정보통신기기 인증 규칙을 사용검사만으로 쓸 수 있도록 고치는 등 사용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부터 '애플 AI' 적용 언어에 한국어 포함" 애플이 내년 인공지능(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언어에 한국어를 포함했다고 19일 밝혔다.애플 뉴스룸은 이날 2025년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언어에 중국어, 인도 현지 표준 영어, 싱가포르 현지 표준 영어... 2 티움바이오 "TU2218·키트루다 병용…말기암 ORR 30%, DCR 80%" 티움바이오가 ‘유럽종양학회(ESMO)’에 참가해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의 임상 1b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TU2... 3 "카카오톡 가뿐히 제쳤다"…남녀노소 푹 빠진 앱 1위는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으로 유튜브가 꼽혔다. 전체 집계 1위는 물론이고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 조사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유튜브 천하’인 국내 앱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