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림 전 외환은행장, 법무법인 지성 고문에 입력2006.04.02 02:37 수정2006.04.02 0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경림 전 외환은행장은 21일자로 법무법인 지성(志誠)의 상임 고문으로 취임한다. 김 신임 고문은 금융과 인수?합병(M&A)분야의 자문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속사도 몰랐던 스케쥴…뉴진스 민지 입은 티셔츠 보니 걸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밝히지 않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25일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크리스마스 특집에는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5명이 ... 2 시의회 의장선거 짜고 투표한 시의원들 벌금형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 투표에서 이탈표를 막기 위해 사전에 약속한 투표용지 위치에 이름을 적는 방식으로 사실상 '기명투표'를 공모한 전·현직 시의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5일... 3 "월급 확 깎여도 좋으니 제발"…초조한 직장인들 결국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정년연장·재고용 등의 방식으로 계속고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퇴직 이후 생계가 불확실한 만큼 계속고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