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권 우성문화재단 이사장, 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입력2006.04.02 02:38 수정2006.04.02 02: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용권 우성문화재단 이사장(삼환기업 회장)은 21일 재단 사무실에서 중 고 대학교에 재학중인 1백18명의 소년소녀 가장에게 모두 1억5천6백86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징어게임2' 덕에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 최대 증가 2 서부지법 난동 현행범 58명 무더기 구속…경찰 "끝까지 추적" [종합] 3 "40억 로또 맞고 고향 갑니다"…파주 태국인 노동자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