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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평화 위한 국민마라톤] 최다 참가업체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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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은 5백7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한다. 현재 채권단 관리상태에 있는 회사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것. 임동진 노조위원장은 "올 대회는 경영정상화 원년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노사는 마라톤대회 참가 외 노사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1일 노동절부터 5월25일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전국의 공사 현장을 자전거로 이어달리며 노사가 함께 회사사랑의 정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처럼 신뢰하는 노사관계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노동자와 사용자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노사문화가 뒷받침됐다. 지난 2000년 회사부도 이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노사가 함께 겪으면서 서로를 '적'이 아닌 '동반자'로 인식하게 된 데서 비롯된 노사문화다. 이같은 상호신뢰의 노사문화를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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