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남ㆍ강동ㆍ송파ㆍ분당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남ㆍ강동ㆍ송파구와 경기 성남 분당구가 취득ㆍ등록세가 실거래가로 부과되는 '주택(아파트)거래신고지역'으로 첫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21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신고지역 지정 후보에 오른 전국 8곳 중 집값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이들 4곳을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공식 지정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아파트 매매계약을 맺을 경우 보름 안에 실거래가,계약조건 등 거래내역을 시ㆍ군ㆍ구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전용면적 18평 초과 아파트며, 재건축 추진 단지의 경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거나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아파트는 평형에 관계없이 모두 신고해야 한다.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 취득ㆍ등록세가 지금보다 3∼6배 오르며 허위신고 등이 적발되면 취득세의 최고 5배(집값의 10%)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건교부는 특히 재건축시장 안정을 위해 하반기중 '재건축개발이익 환수제'를 도입키로 하고 부동산공개념검토위원회에서 시행안을 마련한 뒤 상반기중 세부방안을 확정키로 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린 돈 받고 새 아파트 들어가요"…서울에 이런 '노다지'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은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동네다. 여의도와 매우 인접해 있다. 수도권 지하철 2·7호선이 다니는 대림역을 통해 도심(CBD)과 강남권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입지적 ...

    2. 2

      동생이 준 집인데?…김태희 친언니, 고급 아파트 압류당한 사연 [집코노미-핫!부동산]

      배우 김태희의 친언니이자 과거 소속사 대표였던 김희원씨 소유의 수십억대 고급 아파트가 건강보험료 체납 사유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된 사실이 전해졌다. 30일 일요신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성동지사)...

    3. 3

      "청년 주거복지 기대" vs "임대주택으로 집값 못 잡아"

      “도심 역세권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많이 공급한다니 기대됩니다.”(서울 20대 직장인 A씨) “이미 도로가 한계 상황인데 집만 더 지으면 ‘교통지옥&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