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41
수정2006.04.02 02:43
한국경제신문은 20일 17대 총선에서 당선된 열린우리당 김진표(수원 영통),한나라당 최경환(경북 경산·청도),민주노동당 단병호(비례대표) 당선자를 초청,좌담회를 가졌다.
2시간 넘게 진행된 경제·노동문제 좌담회에서 현안에 따라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민주노동당에 질문공세를 펴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