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에 정두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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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백영환)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정두원씨(64·용산구사진작가회 회장)가 출품한 '심봉사의 흥(興)'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윤채주씨의 '승자와 패자'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열린다.
▷특선 김대성(빛이 있는 들녘) 김기운(흔적) 김봉제(질주) 김석원(작업) 김순자(외출) 김익종(파종하는여인들) 문금영(무아) 변종광(태클) 성상경(구성) 송면호(만선의 꿈) 양재헌(기원) 정창길(대금연주)
▷초대작가상 이석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