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엔젤스의 유격수 데이비스 엑스타인(오른쪽)이 2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알폰소 소리아노를 2루에서 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한 뒤 넘어지고 있다.


/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