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을 간병인으로 선발해 무의탁 환자나 독거노인 등을 무료로 보살피도록 하는 '교보 다솜이 간병봉사단'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21일 70명으로 구성된 제2기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