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학술상에 양지원 KAIST 교수 입력2006.04.02 02:43 수정2006.04.02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학술상 양지원 KAIST 교수 양지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교수(생명화학공학과 환경복원공학연구실·55)가 오염 토양 및 지하수 복원에 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최근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로부터 학술상을 받았다. 양 교수는 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제1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선냄비에 1500만원 넣은 女 "서른살 생일 맞아 기부" "30살 생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경복궁역 자선냄비에 1500만원을 기부한 여성은 이같이 말했다. 2일 구세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2월 29일 경복궁역 자선냄... 2 올해부터 야간산불 진화 '5분 대기조' 운영한다 산불·홍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재난의 대형화를 막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올해의 산림정책이 집중된다. 또한, 임업인의 산림소득 지원품목 확대와 재배시설 현대화를 통해 산림경영 활성화를 돕는다.산... 3 400만원 선결제에 100만원어치 팔고 "끝"…무안공항 카페 논란 무안국제공항 내 카페에 유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선결제 등 선행이 이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가 악용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카페 측은 "오해가 있었다"고 바로잡았다.2일 사회관계망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