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플레너스는 최근 오윤아 최혜영 홍연실 서다니 이진 김미희 등 6명의 국내 정상급 레이싱걸들과 계약을 맺고 자사 레이싱 온라인게임 "와일드랠리"를 알리기 위한 모델로 활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