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목동의 한 입시학원이 연 특목고 입시설명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이 2005학년도부터 달라지는 특목고 입시제도 등에 대해 진지하게 듣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