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44
수정2006.04.02 02:46
하나로통신은 오는 6월 수도권 일부 아파트 지역에서 초고속인터넷 기반의 화상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금년 하반기 중 이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인터넷 화상전화는 인터넷전화와 화상전화가 결합된 것으로 화질이 선명하고 영상이 끊기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로통신은 원격진료 원격교육 원격법률상담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