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 Korea] 후세메닉스..특허기술 MR 스시템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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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38년간 프레스를 전문으로 제작 해온 후세메닉스(대표 최록일 www.fuseimenix.com)는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로 전 세계 15개국 300여 반도체 및 PCB생산업체에 Transfer Molding Press와 PCB 제조용 Vacuum Laminating System 및 Dispenser 등을 공급하고 있다.
후세메닉스는 프레스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는 R&D투자로 특허등록 17건과 실용신안등록 11건,의장등록 9건 등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반도체 및 PCB 장비업계 고객으로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후세메닉스 최대표는 "선진국 제품과 기술의 모방이 아닌 독창적인 특허 기술개발과 함께 신뢰받는 프레스 제작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후세메닉스의 주요 생산품 중 하나인 반도체 Molding 공정의 Transfer Molding Press는 특화된 기술력으로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2004년형 New model에서는 터치모니터를 사용함으로써 조작의 편리화와 제반 기존 장비의 단점을 보완 Compact한 싸이즈로 출시를 했고,PCB(Printed Circuit Board) 제조용 Vacuum Laminating System 은 기존 Single Ram System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압력의 불균등 분배를 보완하고 안정적인 제품생산을 기할 수 있는 MRS(Multiple Ram System)를 개발하여 국내에 특허등록된 상태이다.
MRS(Multiple Ram System)는 열판에 가해지는 압력의 균등분배를 통한 고품질의 제품을 보증하는 방법의 하나로 후세메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최대표는 "고객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장비제작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 회사의 PCB제조용 Vacuum Laminating Hot Press는 MRS(Multiple Ram System)란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선진국 기술보다 우수한 세계 최고의 장비를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제품개발로 기업의 가치를 높여 전 직원의 복지향상과 고객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후세메닉스의 최대표는 "반도체 산업과 PCB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함께 세계적인 장비 Maker로 성장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차별화된 경영방침과 첨단 기술개발로 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것이고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품질보증으로 No.1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후세메닉스의 최대표는 말했다.
정직한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는 후세메닉스는 지난 1999년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고 기업이 창출한 이윤만큼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후세메닉스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PCA show 2004(국제전자회로산업기자재전)에 참가하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