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보호 계전기 생산업체인 디이시스주식회사(대표 유병국 www.deesys.com)는 지난 25년동안 국가 주요 기간산업인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누전경보기 및 디지털 전력 보호 계전기를 제조 공급하는 기업으로 빌딩 및 산업플랜트 등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국내 전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 유병국대표는 "정직과 성실로 기업을 이끌어 왔으며 첨단제품인 디지털 계전기의 수출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전력기 부문에서 수입대체를 이뤄 국산화 개발에도 중추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회사 설립이래 국내 최초로 자체개발한 집합형 누전 경보기 아날로그 Type을 비롯하여 디지털 Type은 25년동안 전국 산업시설 및 빌딩에 20만대 이상 공급 설치해 디이시스가 국내 최대 누전경보기 생산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업체로서는 최고의 품질과 신뢰도를 갖추고 있으며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전력 보호계전기류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며 국내 수입의존도를 경감시켜 외화 절감은 물론 일본 및 동남아시아 등지에 전력보호 계전기 및 전력메타 외 부품을 년간 약 4만여대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ISO 9001의 시스템에 맞춰 철저한 품질 활동 및 KS,CE,GL,JIS 등의 인증을 획득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일본 경제 산업성으로부터 JIS마크를 획득해 현재 일본 한신기계, 가와무라전기에 년간 3만여대를 수출하고 있으며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에도 1만여대를 수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시전기계기뿐만 아니라 계전기 등의 수출 및 OEM 개발의뢰도 있어 해외 시장 또한 적극적으로 공급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유대표는 "산학 협동을 통한 개발된 지능형(IED) 제품은 종합보호계전기 기능 및 Metering & Control 기능을 갖추고 현재 시중에 출시된 어느 제품보다도 기능이 보완되어 보다 많은 Event 기능을 저장 할 수 있으며 제품 적용을 위하여 노력중에 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어떤 통신이라도 상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특히 방향성이 있는 OCR 및 OCGR 기능에 대해서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국산으로 대처할 수 있고, 또한 금번에 출시된 지능형 종합판넬 Meter는 국내에서 개발된 어느 제품보다도 정밀도나 기능면에서는 더 많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벤처기업으로서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이 회사는 경영방침에 대한 목표실현을 위하여 10% 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200만불의 수출목표를 설정하는 등 매출목표 100억을 달성하기 위해 다각화를 통한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로 국내 동종업계의 최고자리를 유지하고 대외 만족도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