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ING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신규 수주 둔화,철강가격 상승,원화강세 지속 등을 감안해 보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가 5,500원. 올해 신규 수주는 전년대비 2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