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메릴린치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10만원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메릴린치는 1분기 실적중 핸드셋 영업마진율이 3.1%로 떨어져 실망스러우나 자사의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에는 각각 5.2%와 6.4%의 마진율 가정치를 포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