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44
수정2006.04.02 02:46
22일 굿모닝신한증권 남권오 연구원은 대우종합기계에 대해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기존 추정실적을 유지했다.
매수 의견과 적정가 1만4,600원 지속.
전체적인 제품가격 인상,마진율높은 제품 매출비중 확대 등에 따른 실적 개선추세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