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네오위즈에 대해 예상치를 하회한 1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 실적 조정을 하향 조정한 결과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가 종전대비 3.4%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종전 4만8,7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수정. 다만 하향한 목표가와 현 주가와의 괴리율이 24.2%에 달해 가격 메리트가 높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