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성증권 강희주 연구원은 에스원에 대해 내부조직 정비를 통한 해지율 하락이 예상된다며 올해및 내년 주당순익 전망을 종전대비 각각 3.8%와 9.6%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6개월 목표가를 3만500원에서 3만3,200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 유지. 한편 전반적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예상 수준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