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인선이엔티 비중확대..2만5000원" 입력2006.04.02 02:47 수정2006.04.02 0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JP모건증권은 인선이엔티에 대해 주가 조정이 매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적정주가 2만5,000원. JP는 용인영업허가 패소로 실망감을 던져주고 주가가 하락했으나 실적 추정치를 바꾸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AI 돌풍에 韓 증시 요동…상한가 '직행' 종목은 중국 딥시크가 내놓은 ‘가성비 인공지능(AI)’이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산업이 커지면서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 주가는 일제히 치솟은 반면 그간 상승세가 뚜렷했던 전력... 2 [마켓칼럼]"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까지…위기의 K칩스株 일주일 만에 개장한 국내 증시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쇼크에 크게 흔들렸다. 코스피지수는 장 중 2500선 밑으로 내려앉았고 SK하이닉스는 12% 넘게 급락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