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기업 체감경기 5월에도 '캄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월 중에도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협중앙회가 23일 중소제조업체 1천5백개사를 대상으로 '5월 중 중소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92.3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89.4)보다는 다소 높아졌지만 2002년 11월 이후 1년7개월 동안 100 이하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에이스침대, 태양광 설비 도입해 15억 전기요금 절감한다

      에이스침대가 에너지 전문기업 엘에스일렉트릭과 협력해 친환경 스마트 사업장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에이스침대는 충북 음성과 경기 여주공장에 엘에스일렉트릭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및 5940kWh 규모의 태양광 전기발전 설비를 도입했다. 이는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스침대는 생산 공정 전반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RE100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FEMS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생산공장의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분석·통제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활용 효율을 높인다. 특히 전력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환경에 적용할 경우 에너지 절감과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ESG 경영 실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에 도입된 5940kWh 용량의 태양광 발전 설비는 업계 최대 수준으로, 연간 약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율은 약 6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15억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3,617톤 규모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에이스침대는 이를 통해 글로벌 ESG 경영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생산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스마트 사업장은 전력계통 특성과 재무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한 맞춤형 시스템”이라며 “고품질 침대를 통해 최고의 휴식을 제공해온 것처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ldqu

    2. 2

      '뉴욕 최고가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매물로…中 다자보험 매각 착수

      미국 뉴욕 맨해튼의 상징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주인이 바뀔 준비를 하고 있다. 중국 다자보험그룹은 8년 동안 수조 원을 들여 고친 이 호텔을 팔기 위해 주관사를 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관리하는 다자보험이 부동산 투자은행인 이스트딜 시큐어드를 통해 호텔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자보험은 과거 안방보험이 보유했던 자산을 물려받아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다자보험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매각을 위한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다.월도프 아스토리아는 뉴욕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유서 깊은 랜드마크 호텔이다. 지난 2014년 안방보험은 힐튼 그룹으로부터 이 호텔을 19억5000만 달러에 사들였다. 당시 호텔 매입가로는 역대 최고가였다. 이후 안방보험은 2017년 호텔 문을 닫고 건물 전체를 뜯어고치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하지만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당초 예상보다 기간이 훨씬 길어져 8년 만인 지난해에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호텔 객실은 기존 1400개에서 375개로 크게 줄었다. 대신 호텔 윗부분은 372실 규모의 최고급 아파트(콘도)로 개조했다. 이번 매각 대상에는 호텔과 식당, 각종 부대시설 등이 포함되며 아파트는 별도로 계속 분양될 예정이다.다자보험은 호텔 인수와 공사비, 금융 비용 등으로 총 40억 달러(약 5조4000억 원) 이상을 쏟아부은 것으로 추정된다. 호텔 매각 가격은 10억 달러를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동안 들어간 막대한 비용을 생각하면 사실상 손해를 보고 파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다자보험이 투자한 돈을 모두 회수하기는 매

    3. 3

      [포토] 카스, 전국 20개 '올림픽 스테이션'에서 응원 열기 확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전국 20곳의 주요 업장과 협업해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응원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전국 주요 카스 판매 업장 20곳에 마련된 올림픽 스테이션에서는 ‘미니 컬링’ 등 올림픽 참가 종목과 연관된 게임을 선보이고, 동계올림픽 시즌을 기념한 ‘메달 오프너’를 증정하며 응원의 즐거움을 더한다.한편 카스는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 운영은 물론,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획득을 기념한 ‘카스 0.0’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카스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