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임영숙(한국여기자클럽 회장)/이형균(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입력2006.04.02 02:46 수정2006.04.02 0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영숙 한국여기자클럽 회장(서울신문 주필)은 여기자들의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여기자협회로 클럽의 성격과 이름을 바꾸고 26일 낮 12시 서울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정기총회를 연다. *이형균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은 27일 오전 11시 한국언론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제8회 한국언론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드림타워, 지난해 연 매출 4400억 돌파…역대 최대 실적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해 44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롯데관광개발이 2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 12월 카지노 (순매출 기준)와 호텔 매출(별도... 2 이정환 SK렌터카 대표 “4000대 주차할 수 있는 중고차 경매장 만든다” 이정환 SK렌터카 대표가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에 4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해 중고차 경매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중고렌트를 활성화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3 대한항공까지…마카오행 여객기 기체결함으로 4시간 지연 새해 첫날부터 대한항공의 중국 마카오행 항공편이 기체 결함으로 4시간 넘게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날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35분 출발 예정이었던 KE169편은 푸시백(탑승게이트에서 견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