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23일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우량고객에게 수필집과 장미꽃 한송이를 보내주는 행사를 가졌다.


하영구 행장(왼쪽)이 고객에게 책과 꽃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