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굿모닝신한증권 박성미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예상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 순이익 전망을 종전대비 14.9% 올리고 적정가를 3만400원에서 3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현 수준에서 상승여력이 적어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