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객 맞이 준비 입력2006.04.02 02:51 수정2006.04.09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서울 명동 밀리오레의 한 매장에서 일본어를 할 수 있다는 안내판을 내걸고 일본고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Fed 압박 나선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요구할 것" 2 SK하이닉스 나비효과…美증시 혼조세 출발 3 美, 주간실업수당 청구건 22만 3000건…6주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