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육상의 "간판 스타" 매리언 존스가 25일(한국시간) 열린 펜릴레이대회 4백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결승선을 통과한뒤 기뻐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미 펜실베이니아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