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하나은행 비중확대..목표가 3만3900원↑" 입력2006.04.02 02:53 수정2006.04.02 02: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JP모건증권은 하나은행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이 충당금 감소로 예상치를 25% 가량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순이익 전망을 7천9백억원으로 종전대비 9%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적정가를 3만3,900원으로 올리고 비중확대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한동안 흐름이 지지부진했던 글로벌 명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올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은 강(强)달러 덕에 명품 소비가 늘고 있고, 명품업계 ‘큰손’인 중국에선 경기 부양책 기대... 2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 SK하이닉스 주가가 새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통해 엔비디아 공급망에 빠르게 올라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가 올해 HB... 3 1월 넷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