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JP모건증권은 하나은행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이 충당금 감소로 예상치를 25% 가량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순이익 전망을 7천9백억원으로 종전대비 9%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적정가를 3만3,900원으로 올리고 비중확대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