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음 2분기후 인터넷광고 부문이 성장 이끈다" 입력2006.04.02 02:53 수정2006.04.02 02: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증권이 다음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유지했다. 26일 우리증권 손윤경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2분기 이후 인터넷 광고부문이 성장을 견인힐 것으로 전망했다. 배너광고 단가인상 가능성을 반영 수익정망을 상향 조정하나 투자의견은 시장평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